몬스터 46회 줄거리


건우는 도충회장을 데리고 있는 변일재와 만나 


다시 손을 잡게 된다.


변일재는 도건우가 가지고 있는 황재만의 비리 자료와 도충회장을 바꾸자는 제안을 하고


도건우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손을 잡게 된다.


수연은 도건우와 변일재가 만나는 장면을 보고 조금씩 건우에 대한 의심이 생기게 되고


이 때 강기탄이 나타나 건우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도충 회장의 유서의 친필 감정을 받아보라고 조언한다.


수연은 그 말을 듣고 고민하지만 건우가 변일재에게 약점이 잡혀 어쩔수 없이 그런것이라고 스스로 말하길 기다린다.



변일재는 황재만을 이용해 국무총리가 된뒤 대통령까지 노리지만


수연이 옛날 강기탄 부모 살인사건에 대한 목격자를 찾는 방송을 하자 또다시 불안해 한다.



한편 도신영, 도광우, 황귀자는 도건우의 계략에 의해 경찰서에 잡혀 가게되고


강기탄은 그 배후를 찾기위해 힘쓰는데,


결국 도건우의 심복을 잡아서 모든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수연은 충동을 이용해 도충의 위치를 파악하고...


결국 건우가 도충회장의 유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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