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블유 w 14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더블유 14회 줄거리

 

강철은 연주를 찾아 살리려고 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한다.

 

현실세계로 나온 강철은 다시 얼굴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성무에게

 

연주가 죽었다고 이야기한다.

 

연주가 자신에 의해 죽었다고 자책을 한 성무는 옥상으로 가서

 

죽으려고 하나

 

강철이 뒤쫓아가 그를 살리게 된다. 그리고 성무에게 연주를 살릴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성무는 자신이 진범에게 속아서 연주를 죽이게 했고, 되돌릴수 없다고 하지만

 

강철은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처럼 연주를 살릴수 있다고 한다.

 

성무는 자신이 태블릿을 부셔버렸다고 다시는 그림을 그릴수 없다고 하지만

 

강철은 분명히 만화가 남아있고, 카피본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강철은 태블릿을 찾기 위해 한철호 의원 방에 들어가게 되지만

 

태블릿이 너무 깨끗한 것을 보고 덫에 걸려들었음을 직감하지만 마취주사를 맞고 쓰러지게 된다.

 

강철을 잡는데 성공한 한철호는 강철의 목에 주사를 놓고, 무지막지하게 때린다.

 

하지만 이때 강철은 한철호가 태블릿에서 주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게 되고

 

그 태블릿을 이용하여 연주를 다시 살릴수 있을거라고 예상한다.

 

그리고는 태블릿을 현실세계로 보내버릴 계획을 하게 되는데,

 

강철은 또 다른 가설로 상상만으로 등장인물들을 소환시킬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실제로 한철호를 수봉과 성무가 있는 병실로 보내버리게 된다.

 

그로 인해 성무와 수봉은 태블릿을 한철호로부터 빼앗을수 있게 되고

 

한효주에 대한 그림을 다시 그려 그녀를 다시 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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