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91회 - 분쟁조정위원회 두번째 이야기, 주호민작가의 릴레이툰 마지막 이야기 


오늘 분쟁조정위원회 두번째에서는 김신영이 나왔는데, 

출연자들은 더 '히트다잉','히트~~', '히뜨 히뜨', '히터다 히터' 등 다양한 파생유행어들을 만들어 내면서 

위원회를 더욱 미궁에 빠지게 만들었다. 

거기에다가 1922년생 할아버지가 해방 전후 부터 사용을 했었다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호인단은 결국 박명수의 손을 들어주며, 아이디어의 사용료도 가방을 제안하기도...




박명수와 주호민 작가의 마지막 릴레이툰이 공개되었다.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은 거 같다. 


[박명수 x 주호민] 무한도전 저승편 보러 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80911&no=7&weekday=sat







요즘 양세형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양세형 때문에 분위기 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래서 오늘 유재석 입에서 고정 멤버에 관련된 말이 나온거 같다.


미리 운만 띄어놓고 고정멤버로 확정시킬 분위기다.



그리고 추억의 놀이 '두근두근 다방구'의 파트너를 정하기 위해 


타로점도 보고, 멤버들간의 애정지수 테스트를 했는데, 


박명수의 멤버들에 대한 애정지수가 대부분 낮게 나와 진짜 웃겼다.


심지어 0%가 나온 멤버도 있었다. ㅋ


중간중간 무한상사 이야기가 계속나왔는데, 박명수의 스포일러로 인해 GD 출연사실까지 밝혀지고


진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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