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몬스터 35회 주요장면 및 리뷰 다시보기

변일재는 불구속 기소로 빠져 나오고, 강기탄에 반격을 시작한다.

강기탄과 오수연은 힘을 합쳐서 다시 한번 변일재를 압박하기 하는데...

치고 박고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정치적 음모로 몰아간다.

죽은 줄 알고 있던 오수연을 보면 깜짝놀란다.

"훼손될 명예도 없는데 명예훼손은...쯧쯧"

변일재와의 결별소식을 듣고 주주들은 도건우를 해임안에 찬성한다.

변일재는 채령을 배신자로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얼만큼 믿어야 되는거지?"

"전부다요"

오수연에 질투한다. 

가끔씩 나와서 웃겨준다. ㅋ

결국 채령은 꼬리가 잡힌다.

세무조사와 로비 혐의로 반격을 하는 변일재

불구속 기소로 풀려 나온다.

까불지마

"눈에는 눈 이에는이 제대로 붙어줄테니까 준비잘해"

강기탄도 대사관을 움직여 바로 풀려난다.

황대표가 변일재한테 한방 날리고, 채령이 배신자임을 알려준다.

변일재에 대해서 특검법이 발효되고

강기탄은 황대표에게 변일재를 버릴것을 제안한다.

특별검사로 오수연이 임명된다.

채령이 배신자임을 알고 함정을 만들고, 정신병원에 가둬버린다.

주사 바꿔치기로 죽일려다가 오수연을 대처로 딱 걸린다.

무고와 살인미수 혐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