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37회 줄거리


변일재는 결국 옥채령과 오수연 검사 살해에 관한 도건우 증언으로 인해 

징역5년의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로 들어가게 된다.

황재만 대표는 변일재를 버리고 꼬리자르기를 하려고한다.


강기탄과 도건우는 변일재가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적으로 여기고 다음 타켓으로 삼는데, 

다가올 도도그룹의 주주총회에서의 전쟁을 준비한다.


도건우는 변일재의 탈세, 횡령, 돈세탁 내역을 모아놓은 자료를 변일재에게 보여주고 변일재를 이용하려고 한다.

한편 강기탄은 도신영, 도광우와 손잡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해 나간다.


도충 회장 또한 주총을 준비하지만 도건우가 제안한 가족모임 자리에서

갑자기 치매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다.

가족 모임 자리에서 각자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강기탄은 도건우 반대에 서기로 결정한다.


마지막에 MK2 특허 획득 소식을 들은 강기탄은 변일재의 회사 B월드에 타격을 입힐 준비를 하고,

피자를 사들고 변일재 면회를 간다.











주요 장면 다시보기 리뷰



이런 이번에 제대로 당했다.



변일재는 5년형을 선고 받고, 황재만은 꼬리를 자르려 한다.



강기탄은 옥채령을 집행유예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조직에서 떠날 수 있게 해준다.

 


"억지로 웃지마세요 이모부 

그렇게 속마음 못 감춰요"



도건우는 강기탄에게 도신영의 지분을 자기 아버지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렇게 네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도신영이 낀다.



깅기탄에게 뽀뽀하는 도신영


"얘 이제 내꺼야 . 너 꼬리치지마"



오수연 질투한다 ㅋ



도건우는 변일재의 비리 내역을 보여주고 이용을 하려고 한다




강기탄은 도광우와 도신영을 이용한 계획을 세운다



도건우와 도충 회장은 주총을 준비하는데



도건우는 가족모임을 제안한다.



도씨 집안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야심을 드러낸다



강기탄은  도광우를 돕기로 한다



배신감 느끼는 도건우



도충 회장은 갑자기 치매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다




도건우는 변일재 자료를 터뜨리기로 한다.


그리고 반격을 하지 못하게 변일재에게 약을 먹여 가둬 버린다.



강기탄은 MK2 백신 특허 획득 소식을 듣고 기뻐한다.


그리고 변일재를 면회 가는데...



"피자 드세요 이모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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