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핑왕 루이 3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쇼핑왕 루이 3회 줄거리

복실이는 청소일을 하는 빌딩 로비에서 차중원을 마주치고, 

사기꾼이라고 소리치다 영양실조로 기절해버린다.

차중원은 복실이를 병원 VIP 룸에 입원시켜주고

그간의 복실이의 사정을 복실이와 함께 일하는 아줌마에게 듣게 되는데...

복실이는 깨어나자마자 중원을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지만

중원은 산삼값 5백만원에서 유통비 1백만원을 빼고 4백만원을 준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상품기획실로 출근하라고 하고,

복실이에게 자신을 산삼의 은인으로 부르라고 시킨다.

돈이 생긴 복실은 기쁜 마음에 집으로 오는데

루이는 복실을 보면서 과거 티비에서 본 영상이 기억나고

복실을 살짝 기억해 내게 된다.

주말 동안 복실과 루이는 살림살이를 마련하면서 더욱 연인삘이 나는데.

그리고 둘은 커플폰도 사게 된다.

루이는 팬티에 새겨진 이름을 보고 자신의 이름이 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루이의 교통 사고 배후에 황금그룹 사장인 백선구가 있다는

사실이 나온다.

복실은 상품기획실에서 1개월간 인턴으로 일하게 되는데,

온갖 처음들어보는 말과 일들로 인해 힘들어 한다.

한편 루이는 보이스피싱을 당하게 되어 또다시 복실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어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