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질투의 화신 12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질투의 화신 12회 줄거리

고정원과 이화신은 갯벌에서 표나리를 두고 신나게 주먹다짐을 하고

 화신은 나리를 포기하기로 하는데...

무리한 화신은 고열에 시달리고 나리는 화신을 응급실로 데리고 간다.

 

응급실에서 화신은 나리가 자신에게 잘해주는이유가

단지 불쌍해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리를 잊어 버리게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나리는 계속해서 자신을 피하고 만나기만 하면 냉대하는 

화신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궁금해 하고, 계속해서 신경이 쓰여하는데...

한편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나리는 지원을 하게 되고

다들 그런 나리를 못마땅해 하지만,

나리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고정원의 생일날이 되고, 나리는 정원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화신과 정원은 일찌감치 둘이서 술에 거나하게 취해버리고

셋은 화신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화신의방에 들어간 나리는 벽에 붙어있는 그림들을 보고

화신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