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4회 줄거리


같은 병실을 쓰게 된 표나리와 이화신은 서로 불편해 한다.


표나리는 계속해서 방을 바꿔 달라고 하지만, 결국 이화신과 함께 병실을 사용하게 되고


이화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듣고 오열을 한다.


그렇게 둘은 수술을 앞두고 같이 밤을 지새게 되는데,



표나리는 계속해서 이화신을 걱정하고 의기소침해 있는 이화신을위로하려고 하는데,


이화신은 자신은 더이상 남자로서 섹시하지않다고 슬퍼한다.


표나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화신은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표나리가 망설이자, 역시 그렇다면서 더욱 의기소침해진다.



표나리는 밖으로 나와 자신이 화신을 처음 만난 사건과 


그 이후 3년 동안 짝사랑했던 과정들의 장면들을 떠올리는데...


결국 수술 전 3년 짝사랑의 보상으로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키스를 한다.



둘은 그렇게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은 무사히 잘끝난다.


하지만 표나리에게 방송국에서 전화가 오게 되고, 


계속 일하고 싶으면 당장 튀어오라고 한다.


표나리는 아픈 몸을 이끌고 방송국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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