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질투의 화신 6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질투의 화신 6회 줄거리

 

표나리와 이화신은 같은 병실에서 지내지만

 

표나리가 먼저 퇴원을 하게 되고 이화신은 아쉬운 마음에

 

표나리에게 이런저런 심부름을 시키면서 오히려 못되게 군다.

 

 

표나리의 의료용 속옷을 보고 갖고싶어진 화신은

 

표나리에게 사달라고 심부름을 시키지만

 

정확한 속옷 사이즈를 위해

 

표나리의 속옷을 입어보게 된다.

 

표나리는 그 장면을 찍게 되고, 그것으로 이화신을 협박하게 되는데...

 

 

화신은 3년동안 짝사랑을 했으니 3일동안 연애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표나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3년동안 자신을 짝사랑해 달라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도 이상한 기류도 흐르게 된다.

 

 

한편 고정원은 표나리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되고 더욱 표나리에 대한 호감이 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 진다.

 

 

이화신의 형은 결국 죽게되고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화신은 오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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