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8회 줄거리

 

현지와 친하게 지내던 귀신 언니는 주혜성 교수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주혜성 교수는 또한번 현지의 죽음에 자신이 개입되어있음을 보여준다.

 

놀이공원 앞에서 기다리던 현지는 그냥 집에 가버리고

봉팔은 늦게라도 갔지만 현지를 만날 수 없었다.

속상한 현지는 왜 못왔냐고 물어보지만, 봉팔은 대답하지 않는다.

 

주혜성 교수는 봉팔이 아버지에게서 찾는 물건이 있었지만

결국 대답을 듣지 못하고, 죽여버린다.

 

오늘의 퇴마는 정신병원과 냉동창고였다.

정신병원에서는 억울하게 죽어서 암매장된 환자 귀신들을 구해주게 되고,

냉동창고에서는 못된 귀신을 퇴치한다.

 

현지와 봉팔은 놀이공원에 가서 관람차를 타는데,

현지가 봉팔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둘 사이는 오히려 어색해지고,

마지막에 현지가 그냥 했던 말을 다 잊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때 현지의 몸이 사라져 버리는 현상이 생기고,

봉팔은 현지가 다시 나타나자

현지 안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귀신을 본다.

 

 

그리고 죽여버린다.

 

주혜성 교수와 현지의 죽음이 크게 연관이 있어보인다.

 

 

놀이공원에 안나타나서 삐진 현지

 

 

봉팔의 아버지는 주혜성 교수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주혜성 교수는 찾던 물건이 있지만 얻지는 못한다.

 

 

봉팔도 현지에게 마음이 생긴다. 현지 이뻐

 

 

경찰은 계속해서 교수를 찾아온다.

 

 

오늘의 퇴마 장소는 삼일 정신병원

 

 

봉팔이 현지도 유니폼을 사줬다.

 

 

정신병원 환자 귀신

 

 

악령이 아니라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 암매장된 귀신이라 시신을 찾아주니 떠났다.

 

 

관람차를 타고

 

 

고백을 한다.

 

"나 너 좋아해"

 

 

교수 동물병원앞에서 마주친 두 사람

 

 

창고 귀신은 짧고 임팩트있고 맞고 사라졌다

 

 

갑자기 현지의 몸이 사라지는데

 

 

"다시는 사라지지마"

 

봉팔도 현지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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