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자구나" ㅋ


오늘 둘다 적극적인데, 과연...


오늘 유혜정은 귀엽고, 지홍쌤은 멋있다.






"살아있는 건 불안정한 것이다


결국 인생의 본질은 변화다"



"연애고자구나"


"그게 뭐예요?"


"모르는거 보니 맞네. 홍선생님 힘들겠다"



이 할아버지가 이사장이 됐다.



한혜진 깨어났다.


할말은 많은데 말을 할수가 없다.



유혜정 선생에게 사과하고 서로 조금 더 친해진다



"어떻게 그래 그럼 이예요?"


"니가 간다고 해서 가라고 한건데.."


"언제부터 제 말을 그렇게 잘들었다구요..."


삐졌다 ㅋ



서로 터놓고 진심을 얘기한다.


"잘못했어요.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 원하면서 선생님께 변화라고 한거"


"정리잘해.인정도 빠르고, 너 처음부터 그랬어. 장점이야"


"선생님 인생에 들어가고 싶어요"


둘의 관계가 조금 더 명확해 졌다.



인형뽑는데 너무 이쁘다



미묘한 기운



달달하다



남편의 거짓말을 눈치챈 홍지홍 쌤이 눈깜빡임으로 대화를 나눈다.



알고보니 남편이 아니고 스토커에 가해자다



가지지 못하면 남도 줄수 없다고 죽이려고 한다.


죽을뻔하지만 지홍쌤이 화려한 수술실력으로 살려낸다.



박신혜 오늘 너무 귀엽다



백허그


"뒤에서 누군가가 딱 버티고 내 인생을 지지하고 있다는 느낌


이 느낌은 연인이 줄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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