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몬스터 36회 주요 장면 및 리뷰 다시보기

 오늘 법정에서 대격돌이 일어나는데, 마지막 증인인 채령이 승부의 키를 쥐는데...

변일재 이제 그냥 들어가라.

오늘도 결판은 안나고 다음주로...

채령은 결국 증인으로 나서게 되고, 과연 그 증언이 받아들여지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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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일재와 도건우는 다시 한번더 싸운다

오수연의 심문이 시작되고

변일재는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오수연 동생의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오수연을 흥분시킨다.

가족을 인질로 잡아 증인이 위증하게 만드는데.

오수연은 증인의 거짓말에 당황한다.

결국 1차 공판은 변일재 쪽으로 추가 기운다.

마지막증인이 채령임을 눈치채고 화를 내는 강기탄

회장은 부인 (황기자) 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 사실을 말해주고 그 동영상을건내준다

도건우는 다시 주주들을 설득하고 자리를 되찾는다.

자신의 계략을 채령에게 말해준다.

오수연을 위로해주는 도건우. 너무 착해 보인다.

채령의 정신병원을 찾게 된 강기탄

채령을 용서해준다.

법정에서 증인을 출석을 하는 채령

궁지에 몰린 변일재는 다음주에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