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공주에게 전에 동화책을 읽어 줄때 녹음해놓은 소리를 들려주자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그 책을 찾아 와서 혼자서 녹음된 소리와 그 내용이 있는 그림을 찾기시작했다.
아빠가 읽어주는 거 좋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조금 뿌듯했다.
앞으로도 좀더 많이 녹음해주고, 일하러 나갔을때 들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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