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몬스터 40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몬스터 40회 줄거리

도건우는 자작극을 통해 도광우를 속이고, 오수연을 곁에 두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변일재의 비리 자료를 없애고, 강기탄을 없애주는 조건으로 다시 손을 잡게 된다.

황재만은 변일재에게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를 하고,

변일재는 거부하지만

황재만은 대선후에 다시 재결합시켜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도장을 찍게 만든다.

강기탄은 옥채령을 통해 

오수연과 자신의 관계에서 대해서 전부 듣게 된다.

강기탄은 계속해서 오수연을 만나려고 하지만

문태광은 그런 강기탄을 막아선다.

강기탄은 도건우를 막기위해

은행장들을 모아서 도도그룹에 대출을 해주지 않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결국 도도그룹은 강기탄이 주선한 은행에서 

돈을 빌리게 된다.

그리고 강기탄은 도도그룹의 지주회사를 도도제약에서 도도호텔로 바꿀 계획을 세운다

변일재의 공판에서 매수된 검사로 인해 

변일재는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받게 되고, 

검사가 상고를 포기함으로서 형이 확정된다.

변일재는 그렇게 다시 풀려나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황재만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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