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사기동대 13회 줄거리 


사기 혐의로 10년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간 정도는 

재판 전에 백성일에게 최철우의 진짜 돈줄을 찾으라고 몰래 얘기한다.

백성일은 남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의욕없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척 연기를 하면서

계속해서 최철우의 뒤를 조사 한다.

10년형을 받았지만, 2년만에 가석방이 되어서 나온 양정도는 이전 팀원들을 다시 불러 모으고

새로운 작전을 준비한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 왕회장이 등장 하는데, 마지막 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멋지게 복수 할지 기대된다. 




"최철우 진짜 돈줄을 찾아요. 나를 팔고 아저씨는 살아남아요"



악질이다.



멍청한 척 연기 하는 백성일 . 귀엽다 ㅋ



마석동 재개발을 두고 시장과 최철우 회장의 사이에 다툼이 생긴다.



성희는 정도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주고, 이전 팀원들을 모으려 다닌다.



착한 척 하려는 시장. 하지만 겉만 그렇다



진심으로 팀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한다.



2년만에 술한잔 하는데, 보기좋다.



세 사람이 뭉쳤다.


멋진 한 판 사기를 보여주자.


블로그 이미지

셀믹

소리의 기록을 남기는 셀믹 ( 셀프마이크 ) . 좋은 소리 만드는 법, 소리 기록하는 법, 소리 꾸미는 법 등에 대한 좋은 정보와 기록을 공유하는 블로그. 노래부르기, 시낭송, 발표하기, 책읽어주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