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1회 줄거리


표나리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기상캐스터 되었다.


동생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 보도국의 잡다한 일까지 맡아서 열심히 일하지만


자존심도 없다면서 동료들로부터 구박을 받는다.



표나리는 방송국 공채 모집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모든 스태프 역할을 맡기로 하고 방콕으로 날아가는데,


비행기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고정원을 마주친다.


고정원은 표나리를 알아보게 되고, 표나리는 자신을 처음으로 알아봐준 팬이라면서


기뻐하는데, 그런 표나리의 모습에 고정원은 약간 끌리기 시작한다.



방콕에서 표나리는 3년간 짝사랑했던 마초 기자이자 태국 특파원인 이화신과 재회하게 된다.


표나리는 이화신의 의상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가슴을 만지게 되고


이화신의 가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래서 계속해서 엄마 가슴과 같다면서 기회가 나면 만지는데...


이화신의 표나리의 이상한 행동에 싸늘하고 까칠하게 행동한다.



한편 고정원과 이화신은 친구사이로


재벌집 아들인 고정원과 스타 기차 이화신 사이에서


표나리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자신의 엄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화신에게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한다.





블로그 이미지

셀믹

소리의 기록을 남기는 셀믹 ( 셀프마이크 ) . 좋은 소리 만드는 법, 소리 기록하는 법, 소리 꾸미는 법 등에 대한 좋은 정보와 기록을 공유하는 블로그. 노래부르기, 시낭송, 발표하기, 책읽어주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