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7회 줄거리


형의 장례식에서 엄마에게 여자 브라를 한 변태로 오해받고


 집에서 쫓겨난 이화신은


아침방송을 맡게 된 표나리와 함께 방송국 숙직실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방송국에 복귀한 이화신에게 홍혜원 (서지혜) 이 다가오는데....



화신은 방사선치료를 가지 않고, 표나리는 그런 화신이 신경쓰이는데,


브라를 하고 찍힌 동영상 때문에 계속 까칠게 굴던 화신은 


표나리가 정원에게 그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오해하고 되고


표나리의 휴대폰을 변기에 빠뜨려 버리게 되는데...


알고 보니 정원이 본 영상은 예전에 화신이 춤 연습을 하던 동영상이었고


화신은 나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정원과 나리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자


속으로는 질투를 하면서


겉으로는 쿨한척 둘이 잘해보라고 한다.



고정원과 표나리는 계속해서 서로 간보는 사이로


서로에 대해서 호감을 조금씩 키워나간다.



한편 빨강이는 계속해서 방황을 하게 되고


빨강이를 둘러싸고 표나리, 이화신, 계성숙, 방자영, 김락 모두가 


엮이게 된다. 김락은 방자영이 빨강이를 키우게 하라는 유서를 밝히지 않고 계속해서


빨강이의 거처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사랑 많이 받아라,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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