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데렐라와 네명의기사 8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신데렐라와 네명의기사 8회 줄거리

은하원은 강현민을 자는 상태 그대로 비행기를 태우고 여행을 간다. 

강현민은 비행도중 깨어나지만 어쩔수 없이 여행을 가게 된다.

은하원은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다들 거부하고 각자혼자서논다.

은하원은 혼자서 마굿간에 가서시간을 보내는데,

강지운이 은하원을 찾아오고, 둘이서 승마체험을 한다.

승마체험중에 은하원의 목걸이가 없어지고, 강지운이 그것을 찾아주는데,

그러면서 둘은 더욱 친해진다.

강현민은 잠옷상태에서 혼자있지만,

박혜지가 그앞에서 수영을 하다 발에 쥐가 나서 물에 빠지게 되고

강현민은 잠옷상태에서 물에 뛰어 들어 박혜지를 구해준다.

박혜지는강현민과 10년전에 별장에 온 것을 떠올리지만 강현민은 계속 차갑게 군다.

회장은 병원에 입원하지만 자신이 몸이 아프다는사실을 손자들에게 감추고

김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다시 쓰기로 한다.

김변호사는 후계자를 정해야한다고 얘기하고, 회장도 그럴꺼라고 답한다.

은하원은 실수로 우유병에 담긴 막걸리를 마시고 취하게 된다.

주사를 부리는 하원으로 인해 다들 엠티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고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웃게 되는데,

자리에서 빠져 나온 박혜지는 강현민을 예전에 둘이서 뽀뽀했던 벤치에서 마주치게 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되냐고 묻는데...

한편 술에 취한 은하원과 강지운은 술기운에 키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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