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 줄거리


마석우 변호사는 결국 골든 트리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게 되고,


석우가 가지고 온 의료소송을 함께 준비하게 된다.


함복거는 마석우 변호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하고, 


의료소송을 맡는것을 절대 반대 하는데,


차금주의 주장에 의해 결국 의료소송을 허락하지만,


조건으로 패소시 마석우 변호사가 그만두는 것을 제시한다.


마석우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본격적으로 재판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은 강프로는 서지아를 납치해 계속해서 추궁을 하게 되고


서지아는 함복거에게는 셀럽들과 가출 소녀들과의 파티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재판의 준비는 다소 병원측에 유리하게 진행이 되고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금주는 술집 마담 변장을 한채 심원장을 찾아간다. 





신해철 의료 과실 사건과 똑같네요..


장의 천공도 그렇도, 병원측의 과실도 그렇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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