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질투의 화신 10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어떻게 짝사랑이 변하니?"


표나리와 고정원의 키스를 보고난 화신은 뒤늦은 후회로


술을 잔뜩마시고, 방송국으로 간다.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여자들마다 사귀자고 하다가


결국 표나리를 찾아가고, 표나리에게도 사귀자고 하는데...



화신은 계속 해서 표나리에게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치지만


나리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화신의 마음을 거절한다.


한편 화신은 이사를 가게 되고, 


집을 빨강이와 나리의 바로 옆집에 구하게 된다.



정원과 나리는 계속해서 애정행각을 보이고


화신은 그 모습에 질투의 화신이 된다.



홍혜원이 화신을 놀리고, 도발을 하는데,


화신은 자신이 친구를 배신한 개XX가 되더라도 


나리를 뺏어보겠다고 얘기를 하게 되고


그 이야기를 정원이 듣게 된다.




 


표나리와 고정원 두 사람사이에는 꿀이 뚝뚝떨어진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엇하리~



갑자기 사라져버린 화신



술이 잔뜩 취한채 나타나는데



방송국에서 만나는 여자마다 사귀자고 한다.



욕잘하는 홍혜원


표나리 좋아하면서 자기에게 사귀자고 하는 화신에게


욕바가지로 해준다.



"어떻게 짝사랑이 변하니"



두 사람 잘어울리고, 분위기도 좋다...



홍혜원은 표나리에게 고백하라고 부추기는데...



서지혜 이쁘다~



진짜 이쁘다..ㅎ



우연히 듣게된 정원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도 이쁘다



무슨일이지?



심각해진다



"개xx가 돼보지뭐"




앞으로 고정원과 이화신의 피터지는 전쟁이 벌어질듯...


친했던 만큼 배신감도 클테니~~


그리고 서지혜 캐릭터가 독특한데... 무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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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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