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질투의 화신 8회 줄거리 및 주요장면 다시보기 리뷰

질투의 화신 8회 줄거리

화신의 소개로 정원과 나리는 만남을 시작하게되고

정원은 나리의 옷을 협찬해주기로 한다.

나리의 옷을 만들어주기 위해 치수를 재면서 둘은 더욱 가까워 진다.

한편 표나리는 화신에게 방사선 치료를 받으라고 계속해서 쫓아다니고

방송국 내에서도 가슴을 만지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상캐스터 동료들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고

나리와 화신이 사귄다는 사실이 방송국에 퍼지게 된다.

한편 나리의 노력으로 화신은 표나리 이름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고

앞으로 6주간 매일 표나리와 함께 병원에 가게 된다.

9시 뉴스 앵커 자리를 때문에 홍혜원 (서지혜) 은

화신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고, 화신은 어느 정도 관심을 갖게 된다.

방송국 회식이 있게 되고

방사선치료 때문에 삼겹살과 술을 피해야 되는 화신때문에

나리는 흑장미로 화신의 폭탄주와 삼겹살 고기를 전부 대신 먹어주는데...

술에 잔뜩 취한 나리는 다음날 아침 방송을 걱정하면서 잠이 들고

화신은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신경써주는

나리에게 더욱 마음이 가게 된다.

잠든 나리를 지켜보다 화신도 나리와 같은 침대에서 잠들게 된다.

하지만 나리의 꿈속에 나타난 대상은 정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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